(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제3의 매력’ 이하율이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최근 이하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제3의 매력’에서 이윤지(백주란 역)의 상대역인 강철남 역을 맡아 열연한 이하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훈훈해진 이하율의 잘생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하율은 ‘제3의 매력’에서 반려견 공주를 지극히 아끼는 강철남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 활약을 펼쳤다.
1987년생인 이하율의 나이는 32세.
현재 이하율은 SBS 주말드라마 ‘미스 마:복수의 여신’에 천형사 역으로 출연 중이다.
JTBC ‘제3의 매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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