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윤진이(나이 29세)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코넛 커피 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윤진이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해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한 윤진이는 ‘괜찮아, 사랑이야’, ‘연애의 발견’, ‘가화만사성’, ‘한여름의 추억’등에서 활약했다.
한편, 윤진이는 최근 KBS2 주말드라마에서 장다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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