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서정연-유병재-안영미, YG 사단…‘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특급 지원사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서정연, 유병재, 안영미가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지원사격에 나섰다.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는 하루살이 싱글녀 이연서(김가은 분)가 우연한 사건으로 월드스타 강준혁(성훈 분)을 길에서 줍게 되며 그려지는 본격 코미디 감금 로맨스다.

서정연, 유병재, 안영미는 극 중 주인공들과 예상치 못한 인연이 있는 캐릭터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한다.

31일 공개된 사진 속 서정연은 환자복을 입은 채 누워있는 모습. 그녀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믿고 보는 서정연의 명품 연기가 ‘나길연’에 감성과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옥수수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옥수수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유병재와 안영미는 각각 특유의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각종 예능, 코미디 콘텐츠, 팟캐스트 등을 통해 리얼하면서도 웃음을 유발하는 연기로 사랑 받아왔다. 그만큼 이들의 출연이 ‘나길연’의 재미와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연, 유병재, 안영미는 특별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대본 분석은 물론, 각자의 넘치는 열정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는 후문. 특급 지원사격에 나선 이들의 에피소드가 드라마를 보는 또 하나의 관전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는 11월 1일(목)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