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1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출연 배우들이 포토타임에 맞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양은 가득히'는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총기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뒤바뀌게 된 윤계상(정세로 역)과 한지혜(한영원 역)의 안타까운 인연을 그린 드라마로 윤계상, 한지혜, 조진웅, 김유리, 손호준 등이 출연한다.
'태양은 가득히'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1,2회 연속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밤 방송된다.
'태양은 가득히'는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총기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뒤바뀌게 된 윤계상(정세로 역)과 한지혜(한영원 역)의 안타까운 인연을 그린 드라마로 윤계상, 한지혜, 조진웅, 김유리, 손호준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2/13 21:55 송고  |  LeeSM@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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