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31일 영화 ‘창궐’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창궐’은 점유율 40.0%로 알려졌다.
영화 ‘창궐’은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을 그리고 있다.
지난 30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일간 박스오피스 기준에 따르면 ‘야귀’는 누적관광객 1,220,719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누적 매출액은 10,330,899,064원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암수살인’이 점유율11.4%를 달성하며 2위를 달성했다.
‘암수살인’은 시체도 수사도 없는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형사와 살인범의 대치를 그리고 있다.
현재 누적매출액은 32,653,107,448원이며 누적 관객수는 3,743,282명을 돌파했다.
한국 박스오피스 3위는 ‘미쓰백’이 7.3%의 점유율을 보이며 차지했다.
이어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등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31일은 문화의 날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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