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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 하게 돼 즐겁고 좋아”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8.10.3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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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이번에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하게 돼 즐겁고 좋았다고 전했다.

3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 (5층)에서 KBS1 새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곽기원 피디, 박윤재, 서효림, 강태성, 진예솔, 김혜리, 홍요섭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비켜라 운명아’는 알고 보니 우리 할아버지가 회장님!? 평범한 흙수저 청년과 주변 인물들이 거꾸로 운명의 강을 거슬러 오르며 사랑과 꿈을 찾아 도전장을 내미는 유쾌 통쾌 상쾌 드라마다.

이번 ‘비켜라 운명아’에 출연하게 된 배우들은 각자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을 했다.

우선, 극 중 ‘양남진’ (박윤재 분)이라는 캐릭터를 맡게 된 박윤재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건실하고 정의감 넘치고 무한 긍정적이고 모든 힘든 역경을 해쳐나가려고 하는 성실한 시골 청년을 맡았다. 시골에서 생활하던 중 우연찮게 회장님의 부름으로 인해 인생이 스펙타클해지는 과정을 그려낸 역할이다”라고 전했다.

서효림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서효림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서효림은 “작년까지만 해도 출연 작품들을 보면 엄마한테 모든 걸 의지하는 마마걸 역할을 했었는데 이번에 너무나도 바랐던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하게 돼 너무 즐겁고 저와 비슷한 캐릭터를 맡아서 좋았다. 극 중 ‘한승주’(서효림 분)이라는 캐릭터는 어렸을 때부터 부유하게 자랐지만 삶의 환경에 의지하지 않고 자유로운 영혼이다”라며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극 중 ‘최시우’(강태성 분)을 맡은 강태성은 “모든 걸 다 가졌다고 생각되지만 사실은 굉장히 공허한 삶을 살아서 외부적인 요인으로 어려서부터 자기 운명을 변화시켜가며 차갑지만 사랑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라고 언급했다.

극 중 ‘정진아’(진예솔 분)을 맡은 진예솔은 “남진(박윤재 분)의 첫사랑이자 고향 친구이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보살핌 속에 지내다가 강제로 결혼하게 돼 도망쳐 나온 인물이다. 슬픔을 담고 있으면서도 담담한 인물”이라고 전했다.

김혜리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김혜리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김혜리는 극 중 ‘최수희’(김혜리 분)라는 캐릭터를 맡았다. 그는 자신이 캐릭터에 대해 “평생을 그림자 같은 삶을 사는 인물이다. 무엇보다 성공하고 싶어 했다. 그래서 그 성공이 아들을 통해서라도 이루고 싶어 하며 최고가 되고 싶어 하는 인물이다. 또 모성애를 가진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홍요섭은 “‘한만석’(홍요섭 분)이라는 캐릭터는 똑똑한 딸에 치이고 부인과 사별해 젊은 여인을 만났는데 상당히 방황하고 힘들어한다. 딸의 말을 안 듣고 철없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렇듯, 각자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배우들. 과연 드라마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비켜라 운명아’는 11월 5일에 첫 방송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8시 25분 K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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