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나인룸’에 출연하는 김영광이 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일바리스타로 변신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김영광의 소속사 와이드에스컴퍼니 공식 SNS에는 “커피 내리는 ‘일일 바리스타’ 글로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은 전문 바리스타에게 일대일로 커피 내리는 법을 배우며 집중한 모습이다.
특히 바라보기만 해도 커피향이 날 것같은 부드러운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을때 눈꼬리와 입꼬리ㅜㅜㅡ진짜로 대한민국 국보로 남겨야한다”, “어제 먹은 술이 확 깨네요~ㅍㅎㅎㅎㅎ 숙취깨는데는 영광배우 웃는 모습이 짱이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N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 드라마다.
한편, ‘나인룸’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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