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불타는 청춘’ 강경헌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영화가 재조명됐다.
강경헌은 지난 2004년 영화 ‘거미숲’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당시 강경헌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노출을 감행, 감우성과 파격 베드신을 소화해 화제가 됐다.
강경헌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로서 욕심이 난다면 노출 연기도 두려워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해주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강경헌은 1996년 KBS 슈퍼탤런트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강경헌의 나이는 1975년생으로 올해 43살이다.
현재 그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구본승과 핑크빛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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