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정택현의 ‘언더나인틴’ 출연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암수살인’에서 주지훈 아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정택현이 랩 파트 참가자로 MBC ‘언더나인틴’에 함께한다.
정택현은 ‘암수살인’ 속 잔혹한 살인마 강태오의 아역으로 출연, 서늘한 눈빛 연기로 대중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 여러 작품과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MC로 출연하는 등 다재다능한 매력도 뽐낸 정택현이기에 랩 파트에서 보여줄 매력 또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언더나인틴’은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 별 19명씩 총 57명의 예비돌이 출연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각 파트 최강자들을 선발해 글로벌한 차세대 아이돌을 탄생시키겠다는 포부다.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에 120분 와이드 편성을 시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며, 첫 방송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와 11번가를 통해서 1차 투표를 시작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6: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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