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한지민이 인터뷰를 통해 ‘눈이 부시게’의 확정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주혁과의 촬영 현장들이 심심치 않게 포착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촬영 현장으로 추정되는 두 사람의 모습들이 올라오며 궁금증을 자아냈디.
이에 그들의 케미를 기대하는 합성 사진도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련한 분위기의 남주혁과 한지민의 모습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남주혁과 한지민은 12살의 나이 차이로 캐스팅 단계부터 우려가 많았던 상황.
더구나 한지민이 연하 역이라는 시놉에 우려는 더해졌다. 하지만 해당 설정이 그대로 갈지 변경됐을지는 미지수다.
‘눈이 부시게’는 같은 시간 속에서 살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지닌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시간 이탈 판타지 로맨스로 2019년 JT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6: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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