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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견미리-언니 이유비 생각나게 하는 일상 공개…‘어두운 곳에서도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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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이다인이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짙은 어둠에 아련하거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청순한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빛나는 그대에 아련하거나”, “예쁘세요”,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다인 인스타그램
이다인 인스타그램

한편, 이다인과 이유비는 자매 사이로 알려졌으며 견미리의 딸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1992년생인 이다인의 나이는 올해 27세이며 1990년생인 이유비의 나이는 29세다.

이다인은 드라마 ‘너와 나의 유효기간’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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