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성훈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성훈은 자신의 SNS에 “#나길연 보러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훈은 거리에서 한 여성과 함께 내려오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곧 소멸할듯이 작은 얼굴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어울리네요~”, “해맑아보여요. 멋지십니다”, “항상 너를 사랑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훈은 1983년 2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현재 그는 11월 1일에 방영할 웹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이하 ‘나길연’)에서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나길연’은 채널 oksusu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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