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중국 톱스타 배우 판빙빙이 탈세 혐의와 사망설, 왕치산과의 성추문 루머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그의 근황이 시선을 모은다.
최근 중국의 현지 매체에서는 탈세 혐의로 물의를 빚은 뒤 잠적한 이후 볼 수 없었던 판빙빙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판빙빙은 자신의 회사를 방문하는 중이었다.
그는 선글라스와 모자로 얼굴 일부를 가렸지만 그의 미모만은 변함없었다.
다만 수척해진듯 얼굴살이 빠져 시선을 모았다.
한편 홍콩 매체 동망에 따르면 판빙빙은 약혼자인 배우 리천과 내년 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공식적으로 연예계에서 은퇴하고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5: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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