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이상엽이 영화 ‘동네사람들’ 배우들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상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포스터에 나의 이름이 적혀있고 그 영화를 들고 무대에 서서 여러분들과 마주해 인사를 하는 것이 너무도 해보고 싶고 이루고 싶은 꿈이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진순 감독과 배우들이 행복하게 웃고 있다.
특히 이상엽의 잘생긴 비주얼과 김새론의 깜찍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여!!”, “영화 너무 기대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이 출연하는 영화 ‘동네사람들’은 오는 11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