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비(정지훈)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 해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12월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비는 8월 18일 홍콩, 9월 8일 타이페이에 이어, 27일 방콕 등을 거쳐 ‘2018 레인 저스트 포 유(Rain Just For You)’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중에 있다.
비는 27일 태국 방콕 팬미팅에서 ‘깡’, ‘다시(again)’, ‘선샤인(SUNSHINE)’ 등 최근 발매한 신곡들의 히든 무대와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발라드 ‘러브 스토리(Love story)’, 뿐만 아니라 그만의 강렬한 퍼포먼스 무대를 선사하며 현지 관객들을 만족시켰다.
특히, 공연 중 팬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에 감격한 비는 “데뷔 후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결 같은 응원 과 사랑에 너무 감사하다”며 “우리 영원히 함께 하자”고 진심 어린 말을 전해 현지 팬들을 감동시켰다.
비는 ‘2018 레인 저스트 포 유(2018 Rain Just For You)’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해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오는 12월 서울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비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