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소녀시대(SNSD) 윤아가 추천한 대만식 우유튀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영화 ‘완벽한 타인’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해진 이서진 조진웅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VCR로 등장한 윤아는 “우유튀김이 대만에서 유명한 디저트다”고 소개하며 유해진을 위한 간식으로 추천했다.
더불어 윤아는 “이번 기회에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현장에서 우유튀김을 맛 본 MC들은 입을 모아 감탄했다.
이어 우유튀김을 맛 본 이서진은 “젊은 친구들이 좋아할 맛이다”고 말했고, 유해진은 “난 맛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KBS2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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