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함소원이 이하정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일이라기보단 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중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함소원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언니 너무 예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3살, 진화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5살이다.
두 사람은 18살 차이가 난다.
이들이 출연하는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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