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김숙이 언니쓰의 근황을 알렸다.
최근 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쓰 오랜만이죠? JYP방에 언니쓰의 마지막선물 핑크공이 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핑크공 위에서 브이를 하고 있다.
오랜만에 언니쓰의 의상을 입은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우세요 언니”, “언니쓰 언제 또 하는고에요”, “숙언니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6년 12월 종영한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라미란, 김숙, 홍진경, 민효린, 제시, 티파니가 걸그룹 언니쓰를 결성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진영이 작곡한 언니쓰의 ‘Shut Up’은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언니쓰로 변신한 김숙의 모습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밥블레스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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