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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여유만만’ 김보민·이재성 아나운서가 반한 갈치구이…용산구 맛집,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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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1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수다스러운 요리 토크쇼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성, 김보민 아나운서는 제철을 맞은 갈치구이&조림 식당을 찾아갔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김보민 아나운서는 “이렇게 긴 갈치는 처음 본다”며 줄자를 꺼내 길이를 재봤다.

갈치의 길이는 1m 가까이 됐다.

이재성 아나운서는 “순간 말을 잃을 정도로 고소하고 맛있다”며 폭풍 흡입했다.

오늘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제XXX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48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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