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1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수다스러운 요리 토크쇼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성, 김보민 아나운서는 제철을 맞은 갈치구이&조림 식당을 찾아갔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이렇게 긴 갈치는 처음 본다”며 줄자를 꺼내 길이를 재봤다.
갈치의 길이는 1m 가까이 됐다.
이재성 아나운서는 “순간 말을 잃을 정도로 고소하고 맛있다”며 폭풍 흡입했다.
오늘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제XXX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48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