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암수살인’ 주지훈이 감사함을 표했다.
최근 주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작 #대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지훈과 이성민, 그리고 윤종빈 감독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지훈과 김윤석이 출연한 영화 ‘암수살인’은 부산에서 발생한 암수범죄(피해자는 있지만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살인사건)를 바탕으로 감옥에서 추가 살인을 자백한 살인범과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실화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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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0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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