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내일도 맑음’ 극 중 엄마 윤복인-심혜진과 함께…‘종영까지 3회 남아’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KBS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설인아가 자신의 SNS에 극중 엄마인 윤복인, 심혜진과의 쓰리샷을 공개했다.

최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엄마딸! 보리보리쌀! 난 쌀이였나봉가?” 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설인아는 윤복인, 심혜진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네요”, “사랑스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일도 맑음’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8시 25분 KBS1에서 방송되며 종영까지 총 3회 남았다.

설인아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다.

‘내일도 맑음’에는 설인아,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등 출연한다.

설인아는 극 중 ‘강하늬’역으로 활약을 펼친다.

‘내일도 맑음’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