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노니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는 노니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에 따르면 과거 500종 이상의 열대식물을 실험한 결과 노니가 가장 뛰어난 항암 기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노니는 암세포의 번식을 억제하고 손상된 세포를 재생하는 효과를 지닌 것으로 드러났다.
또 뛰어난 항균 작용으로 바이러스를 막아내는 데에도 큰 도움을 주며 활성산소에 좋기 때문에 자궁 건강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한편 노니의 권장량은 3g 정도로 알려져있으며 다량 섭취할 경우 가려움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0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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