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집사부일체’ 육성재, 먼저 입대한 비투비 리더 서은광에게 쓴 편지 ‘귀여운 질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입대한 리더 서은광에게 편지를 남겼다.

육성재가 보낸 편지 내용은 “며칠 전에 올라온 SNS 속 형의 모습은 나는 잊은 듯이 너무 행복한 훈련소 생활을 하는 것 같아서 맘이 편하지만 서운하기도 해”라고 말했다.

또 “그래 그렇게 나 없이 잘 살고 10년 동안 고마웠어”라고 적었다.

육성재 /
육성재 / SBS ‘집사부일체’ 방송캡처

그는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야 형도 앞으로 잘살고 잘 먹어”라고 했다.

육성재는 서은광과 연습생부터 데뷔 후까지 약 10년을 함께 지낸 사이다. 육성재는 “인생의 반을 함께한 형제 같은 형이 군대에 가니까 뒤숭숭한 마음이다”고 해명했다.

육성재 / SBS ‘집사부일체’ 방송캡처
육성재 / SBS ‘집사부일체’ 방송캡처

끝으로 “그래도 가서 좋은 형들이랑 행복해 보였다. 잘 살더라. 형 없을 때 나도 내 것 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