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서민정, 안상훈 부부의 허당기 넘치는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서민정, 안상훈 부부의 뉴욕 주말 라이프가 공개됐다.
안상훈은 서민정과 예진이를 위해 직접 기상천외한 레시피로 디저트 만들기에 도전했다.
안상훈은 첫 번째로 아이스크림 기계로 고추냉이 아이스크림 만들기에 도전했다.
안상훈은 고추냉이 아이스크림과 커피 빙수에 도전해 서민정에게 고추냉이 가루와 쓰디 쓴 커피의 맛을 먼저 맛봤다.
서민정의 남편 안상훈은 고추냉이 아이스크림을 대성공하며 기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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