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샤이니 키가 3년 만에 김지석 대신으로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다.
30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할로윈 특집으로 꾸며졌다.
3년 만에 출연한 샤이니 키는 바가운 모습으로 공포 영화 ‘사탄의 인형’의 처키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이어 박경은 해리포터, 하석진은 좀비, 이장원은 미니언즈, 타일러는 아인슈타인, 전현무는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하비에르 바르뎀으로 등장해 웃음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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