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최고의 이혼’에서 차태현은 배두나와 동침을 해서 희망을 갖게 되지만 위하준과 포옹하는 모습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최고의 이혼’에서는 석무(차태현)와 휘루(배두나)는 술에 취해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두 사람은 당황하면서도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됐다.
시호(위하준)는 휘루(배두나)를 만나서 “외국으로 떠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휘루(배두나)에게 “함께 가자. 좋아한다고, 많이 생각난다고, 행복하게 해줄게요. 많이 웃게 해줄게요”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휘루(배두나)는 거절을 했고 시호(위하준)는 휘루를 집 앞까지 데려다 주면서 마지막으로 포옹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