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엘리스 소희가 청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엘리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예쁨장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소희는 무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여신같은 옆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너무 예쁘다”, “인형같네요”, “언니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엘리스 소희는 최근 ’Hurry Up’으로 솔로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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