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유상무가 김연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족한 남편 만나서 고생만한 울 연지.이제 내일이면 저흰 부부가 됩니다.
이사람을 만나면서 제 모든것이 변할 수 있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지, 유상무는 카페에서 다정한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축하드려요. 정말. 많이. 아픔이 많았지만. 이제. 행복만 가득하세요”, 두분 행복하시구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유상무님의 완치를 축하드리구요”, “행복한 신혼생활즐겼으면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상무와 6살 연하 김연지와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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