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이돌룸’ 아이즈원, 장원영 최장신…최단신 야부키 나코 키는? 150cm 아닌 149.9c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아이즈원 장원영이 안유진을 제치고 최장신으로 등극했다.

30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걸그룹 아이즈원이 출연해 데뷔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정형돈과 데프콘은 즉석에서 멤버들의 키 측정에 나섰고, 야부키 나코는 자신의 키에 대해 “149cm가 아닌 150cm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하지만 나코의 신장 측장에 주춤했다.

아이즈원
아이즈원 야부키 나코 키 /  JTBC ‘아이돌룸’ 방송캡처

먼저 안유진의 키는 168.6cm였고, 장원영은 키를 줄이기 위해 거북목을 하는 등 꼼수를 부렸지만 169.2cm가 나왔고 아이즈원 공식 최장신에 등극했다.

또 이어 나코의 키 측정에 나섰고 나코를 150cm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야부키 나코의 키는 149.9cm로 측정돼 150cm도 되지 않아 좌절했다.

JTBC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