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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2피트’, 탈출구도 없는 수영장에서 살아남아라…‘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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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12피트’가 화제다.

다음달 8일 개봉할 ‘12피트’에 대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피트’는 ‘건틀릿’, ‘희생자’ 등의 맷 에스카다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노라 제인 눈, 알렉산드라 파크, 다이앤 파, 토빈 벨, 도널드 프린스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12피트’ 스틸컷

영화 ‘12피트’는 스릴러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아래는 영화 ‘12피트’의 줄거리다.

너비 50미터, 수심 3.7M!
어느 곳에도 탈출구는 없다!
긴 연휴를 앞둔 하루 전, 수영장을 찾은 ‘브리’. 
 언니 ‘조나’와 함께 수영장 바닥 아래에서 
 약혼반지를 찾으려 애쓰는 사이, 
 그만 수영장 덮개가 닫히고 만다. 
  

 모두가 나가고 아무도 없는 수영장. 
 어둠이 깔리고, 점점 차가워져 가는 물속에서 
 생존을 향한 두 자매의 필사적인 사투가 시작된다!


Tag
#12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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