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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루시’, 뇌사용량 100%를 달성한 여성의 이야기…‘주요 줄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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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루시’가 화제다.

2014년 9월 개봉한 ‘루시’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쿠르스크’, ‘택시5’ 등의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최민식, 애널리 팁튼, 아미르 웨이키드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루시’ 스틸컷

영화 ‘루시’는 액션 장르로 미국과 프랑스에서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루시’의 줄거리다.

10%, 인간의 평균 뇌사용량 
 24%, 신체의 완벽한 통제 
 40%, 모든 상황의 제어 가능 
 62%, 타인의 행동을 컨트롤 
 100%,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의 진화가 시작된다!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는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되어, 몸 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은 채 강제로 운반하게 된다. 다른 운반책들과 같이 끌려가던 루시는 갑작스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몸 속 약물이 체내로 퍼지게 되면서, 그녀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Tag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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