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29일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곽용운 대한테니스협회장이 설전이 펼쳐졌다.
안 위원장은 곽 회장에게 ‘듣보잡(듣지도 보지도 못한 잡것의 뜻을 가진 신조어)’이라는 표현을 썼다. 곽 회장은 이에 강하게 항의했다.
이에 듣보잡 뜻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듣보잡의 뜻은 ‘듣도 보도 못한 잡스러운 것’을 줄인 신조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