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강예빈이 우월한 민낯을 과시했다.
최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연극준비로 피부과 백년만에 오는거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피부관리를 받고 있는 강예빈 모습이 담겼다.
그는 민낯에도 굴욕없는 비주얼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예뻐요 연극보러갈게요”, “쌩얼이 더 이뻐요”, “진짜 감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예빈은 11월 6일 첫 공연되는 연극 ‘보잉보잉’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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