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김규선이 수수한 비주얼을 뽐냈다.
김규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라탕 삼일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의 수수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지난 8월 29일 개봉한 영화 ‘상류사회’에서 박은지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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