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국가부도의 날’ 유아인이 독특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매트리스에 누워 명상을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비니를 쓰고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사뭇 진지해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멋지당”, “침대 씨엡 하나 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이 출연하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11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