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미스마: 복수의 여신’에 출연하는 고성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고성희는 자신의 SNS에 “#미스마 #서은지 내일 #더서울어워즈2018 생방송 끝나면 #미스마 방송됩니다! 연달아 더 오래 만나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고성희는 장난스럽게 양갈래 머리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깜찍한 표정연기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SBS 주말극 ‘미스마: 복수의 여신’은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여자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주변 사건들을 해결해가며 그를 둘러싼 비밀을 밝히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미스마: 복수의 여신’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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