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포미닛 출신’ 전지윤의 이쁜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전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졸업식 같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윤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아름답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지윤은 2009년 포미닛 디지털 싱글 앨범 [Hot Issue]로 데뷔했다.
그는 1990년 10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며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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