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지혜가 임신 후에도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법천이(매니저)사진 안는다고 엄청 잔소리했는데 조금씩 늘고있네 ㅋㅋ자연스러운컷도 잘찍고 ㅋㅋㅋ제법 배가 한껏 솟아서 앉아있는게 편해보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튜디오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지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출산을 앞두고 만삭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가 제법 나왔네요”, “예정일이 언제에용?”, “배나와도 예쁜 누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3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 이지혜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그는 최근 MBC 라디오 ‘오후의 발견’ 새 dj로 발탁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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