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하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들이랑 함께여서 참 따뜻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장 차림의 하연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헠 너무 멋져요! 와 진짜 멋있다”, “헉 나도 여기 가고 싶음 나랑도 가줘”, “감자별 때부터 좋아했어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연수(나이 29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리치맨’에서 열연을 펼쳤다.
한편, 하연수는 내년 초 개봉 예정인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로 돌아올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하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