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송강이 ‘인기가요’ 하차 소감을 전했다.
28일 송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가요 예쁜가요 핫한가요 그동안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손하트를 만든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그의 그림같은 비주얼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 “와 쩐다”, “수고했어요 송강님 민규님 채연님 얼굴 보는 맛에 인가봤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한 송강은 현재 넷플릭스 사전 제작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에 캐스팅됐다.
1994년생인 배우 송강의 나이는 2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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