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엔시티 드림(NCT DREAM) 재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지성은 엔시티 드림의 공식 SNS에 “시즈니들~~ 저는 지금 시원이형이랑 같이 베트남에 와있어용~*^.^* 아 그리구 베트남 커피 맛있어요!!! 시즈니들도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아 ㅠㅠ 아! 그리고 이제 곧 할로윈이네요~ 코스튬기대해줘용~ 시즈니 전 어디에 있던 시즈니를 사랑합니다 훗! -나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민은 슈퍼주니어의 시원과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시원의 훈훈한 선배 비주얼과 재민의 잘생쁨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가 이렇게 귀여우래 재민아 ㅠ”, “코스튬 진짜 ㅠㅠ 기대할게요 나나 ㅠ”, “그는 청순....청..순...재~~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재민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다.
한편, 재민이 속한 엔시티 드림(NCT DREAM)은 지난 9월 3일 두번째 미니앨범 ‘We Go Up’을 공개해 활발히 활동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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