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개코가 이문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개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떨려”라는 글과 함께 이문세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이문세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문세 앞에서 공손해진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짱짱”, “존 경 합 니 다”, “복면가왕에서 옛사랑 부르던 오빠가 생각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코는 이문세의 정규 16집 앨범 ‘비트윈 어스(Between Us)’의 수록곡 ‘프리 마이 마인드(Free My Mind)’ 피처링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2일 발매 예정인 이문세의 정규 16집 ‘Between Us’는 지난 2015년 4월 발매한 15집 ‘뉴 디렉션(New Direction)’ 이후 약 3년 반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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