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루시’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루시’는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스칼렛 요한슨을 필두로 모건 프리먼, 최민식, 애널리 팁튼, 아미르 웨이키드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밝혔다.
러닝타임 90분에 국내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의 줄거리.
10%, 인간의 평균 뇌사용량
24%, 신체의 완벽한 통제
40%, 모든 상황의 제어 가능
62%, 타인의 행동을 컨트롤
100%,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의 진화가 시작된다!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는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되어, 몸 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은 채 강제로 운반하게 된다. 다른 운반책들과 같이 끌려가던 루시는 갑작스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몸 속 약물이 체내로 퍼지게 되면서, 그녀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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