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칼렛 요한슨X최민식의 영화 ‘루시’, 본 적 없는 액션물...상세 줄거리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루시’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루시’는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스칼렛 요한슨을 필두로 모건 프리먼, 최민식, 애널리 팁튼, 아미르 웨이키드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밝혔다.

러닝타임 90분에 국내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네이버 영화
네이버 영화

아래는 영화의 줄거리.

10%, 인간의 평균 뇌사용량 
 24%, 신체의 완벽한 통제 
 40%, 모든 상황의 제어 가능 
 62%, 타인의 행동을 컨트롤 
 100%,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의 진화가 시작된다!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는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되어, 몸 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은 채 강제로 운반하게 된다. 다른 운반책들과 같이 끌려가던 루시는 갑작스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몸 속 약물이 체내로 퍼지게 되면서, 그녀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Tag
#루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