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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 서신애, 귀여운 꽃받침 포즈… ‘여전히 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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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서신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서신애는 자신의 SNS에 “엄마가 춥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양 손으로 얼굴을 받친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포즈와 표정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픈데 없이 하루하루 잘보내길...바래~신애양화이팅!!!”, “예쁘네 귀여워 감기조심해 신애야”, “아웅 깜찍이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신애 인스타그램
서신애 인스타그램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이다. 과거 그는 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신신애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그는 지난 4월 19일 개봉한 영화 ‘당신의 부탁’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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