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은 처음이라’ 김소현, 생애 최초 ‘사막 야영’ 도전…‘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 UP’

(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스무살은 처음이라 - 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번주 김소현의 생애 최초 사막 야영 도전기가 펼쳐진다.

30일 공개되는 에피소드에서는 사막에서 화보 뺨치는 인증샷으로 스무 살의 추억을 남기고, 햄버거 먹방을 선보이는 등 혼자 놀기 장인다운 김소현의 모습이 비춰질 예정이다.

또한 별을 구경하며 특유의 감성을 담은 목소리로 입담을 뽐내며 일일 ‘고막 여친’으로 등극할 예정.

 
특히, 김소현은 자신의 버킷리스트인 ‘사막에서 별 구경하기’를 이루기 위해 생애 최초 사막 야영에 도전한다. 사막에서 별을 기다리며 혼자 고기를 굽는 등 요리 실력에 자신감을 보이는 모습과, 유명 쉐프의 ‘허세 소금 뿌리기’에 도전하는 깜찍한 모습도 공개된다. 김소현은 별이 쏟아지는 사막에서 배우로서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시청자들과 혼자 여행하는 이들의 공감을 모을 예정이다.

‘스무살은 처음이라 - 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는 10년차 배우 김소현이 모든 것이 처음인 스무살, 진정한 나를 찾아 캘리포니아로 떠나는 나홀로 여행기며 매주 화요일, 금요일 저녁 5시 유튜브, 라이프타임 디지털채널에서 공개된다.

또한 매주 토요일 밤 8시 라이프타임TV 채널에서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