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티모시 샬라메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샬라메는 발판에 올라서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깔끔하게 넘긴 그의 머리와 정돈된 수염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랑 결혼하자”, “‘카우보이 비밥’ 스파이크 맡아도 멋질 거 같은데”, “올리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인터스텔라’로 이름을 알린 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 출연하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최근 그는 ‘핫 썸머 나이츠’와 ‘뷰티풀 보이’에 출연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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