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박서준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신이 모델인 피자업체의 박스를 들고 인증하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보는 박서준의 얼굴은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이에 네티즌은 “넘나 귀여우셔요”, “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서준은 내년 개봉하는 영화 ‘사자’에서 주연 용후 역을 맡았다.
‘사자’는 아버지를 잃은 상처를 지닌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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