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김동현, 송하율의 영화관 데이트 인증샷이 주목을 받았다.
최근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짱 슬픔 #영화 #보헤미안랩소디 #꼭봐야할영화 #queen #bohemianrhapsod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동현은 아내 송하율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두분 너무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동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송하율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둘은 6살차이며 11년 열애 끝에 지난 9월 29일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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