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결별설이 돌았던 송다은과 정재호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땅레 모든 싱글을 대신해 썸을 타주신 여러분 제가 열렬히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애 프로그램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결별설이 나돌았던 정재호와 송다은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들은 SNS를 서로 언팔했으며 송다은이 정재호의 SNS에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겨 결별설이 돌았다.
하지만 정재호는 사소한 다툼이며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시 사귀나!?”, “오랜만에 보는 장면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채널A에서 방영된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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