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헨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헨리는 자신의 SNS에 “@wkorea shoot in my hometow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청청패션으로 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섹시한 눈빛과 젖은 머리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이건 당신한테 잘 어울려요”, “뭘하든, 어디에 있든, 열심인 헨리는 세상 최고 멋짐~~”, “정우성 같아요~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헨리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현재 그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또한 지난 27일 상명대학교 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린 생일 팬미팅 ‘HAPPY HENRY DAY : 나 혼자 한다’로 팬들과 함께 만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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